주변관광 내용
-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번지에 소재하고 선본사가 관리하는 보물 제431호로 지정된 관봉석조여래좌상으로 지성으로 기도를 드리면 누구나 한가지 소원은 들어 준다는 일명 “갓바위 부처님”으로 잘 알려져 전국 각지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갓바위 부처님'은 통일신라시대의 석불좌상으로서 전체 높이는 4m에 이른다. 머리에 마치 갓 같은 판석(板石)이 있어서 그렇게 부른다.
갓바위 부처님을 약사여래부처님이라고 하는데, 동방의 정유리 세계(淨溜璃世界)를 교화하는 부처님인 약사여래는 보살도를 닦을 때 열두 가지의 크고 거룩한 원을 세워서 모든 중생 들로 하여금 구하는 바를 다 이루게 하여 부처님이 되신 분이다.

- * 하양 → 선본사 (갓바위)
- * 하양시외터미널 311번 (갓바위행)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302-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 302번지에 위치한 국보 제109호의 삼존석굴로 경주 석굴암보다 250년 앞서며 거대한 자연암벽에 위치한 높이 4.25m.
고구려에서 전해진 신라불교가 팔공산 자락에서 꽃피워지고 신라왕도 경주로 전해져 결실을 맺었습니다.
팔공산 비로봉에서 뻗어 내려온 산줄기는 이곳에서 거대한 바위산 절벽을 이루었고, 이 절벽허리 20m 높이에 남으로 향한 둥근 천연동굴에 삼존불상을 봉안하였으니 삼존석굴이라 합니다.
신라의 불교공인(법흥왕)전 핍박받던 시대에 숨어서 오직 불심으로만 수도하던 곳으로, 8세기 중엽 건립된 경주 토함산 석굴암 조성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자연 절벽의 자연동굴 속에 만들어진 이 석굴사원은 인공적 석굴사원인 석굴암의 석굴보다 조성한 연대가 앞
- 선 것으로, 한국 석굴사원 사상 중요한 위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석굴사원 에는 서기 700년경에 조성된 삼존석불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본존불인 중앙의 여래상의 높이는 2.88m,양옆 협시불 가운데 왼쪽 보살상은 1.92m, 오른쪽 보살상은 1.8m에 이르는 큰 석불들입니다. 본존여래상은 통일신라 불상의 특징인 장중한 위엄을 갖추고 항마촉지인을 하였으며, 통견이 얇은 법의를 입고 있습니다.
세련된 옷주름과 왼쪽 보살살의 정연한 보주형 두광은 통일신라 조각예술의 사실적 솜씨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삼존 석굴은 제2석굴암이라는 이름 때문에 경주 석굴암을 모방한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 제로는 경주 석굴암보다 약 100년정도 먼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규모나 불상의 형태등 은 경주의 석굴암에 미치지 하지만, 거대한 바위벽의 구멍에 삼존북이 봉안되어 있는 모습은 신 기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현재는 삼존불의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데, 아래에서 보아도 그 신비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석불들은 삼국시대 조각이 통일신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이룩된 것으로 높은 문화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 * 대구.안동간 5번 국도의 군위군 효령에서 908번 지방도를 따라 10km - 부계면, 대구방면 우회전 7.4km - 제2 석굴암 - 8.5km - 동명면 기성리 - 20km - 동대구역
- * 대구에서 대구공항, 파계사를 경유하는 팔공산 순환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동대구역에서 20km 지점인 동면면 기성동에서 군위군 부계면으로 이어지는 908번 지방도를 따라 10.5km 정도 더 가면 가산산성 야영장이다. 야영장에서 8km 더 가면 제2석굴암이다.

경북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및 가산면 가산리 일원- 조선 인조 18년(1640)에 가산산성이 축조되면서 도호부로 승격되고 칠곡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대표적인 문화재는 가산산성이다.
신라시대 오악신앙(五岳信仰)의 중심인 명산 팔공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약 10km 떨어진 해발 901m의 가산은 일곱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일명 칠봉산으로 불리어지는 명산이다.
산정에 나지막한 7개의 봉우리로 둘러싸인 평지가 있고 여기서 사방으로 7개의 골짜기가 뻗어나가고 있다.
임진, 병자 양란을 겪고 난 후 조선중기에 전략적 방어를 위하여 약 100여년 간에 걸쳐 축성했다. 내,외,중성 구조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3중성으로 칠곡도호부가 성내에 있었다.
정상에는 백여명이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대구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휴식처인 가산바위가 있다. -

- * 구조 - 포곡식 석성(계곡 포함), 전략성
- * 규모 및 축성연대
내성 약 4.0km (인조 17∼18년(1640), 26년(1648)중수)
외성 약 3.0km (숙종 26∼27년(1701)
중성 약 0.6km (영조 17년 (1741)
- * 관람최적시기 3~10 월

- * 중앙고속도로 다부나들목 → 대구 방면 5번 국도 → 동명면소재지 → 좌회전 → 팔공산 방면 79번 지방도 송림사 입구 → 가산산성 입구
- * 대구-안동간 5번 국도 대구 팔달교 기점 10km 지점인 칠곡군 동명면에서 군위 방면 79번 지방도로 10.6km 정도 가면 공원사무소 및 가산산성 야영장에 이른다.
- * 대구에서 대구공항, 파계사를 경유하는 팔공산 순환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동대구역에서 20km 지점인 동명면 기성동에서 군위군 부계면으로 이어지는 79번 지방도로를 따라 10.5km 정도 더 가면 공원관리사무소 및 야영장이다.
- * 동명면 기성동에서 1.6km 정도 올라가 왼쪽으로 이어지는 포장도로로 1.1km 들어가면 가산산성과 가산산성 진남문이 있다.
- * 가산산성 주차장 입구 → 3.4km → 야영장 → 한티성지입구 → 7.8km → 군위 제 2석굴암

경북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 팔공산에 소재.- 원래 "큰 재"를 말하며 대구, 칠곡, 군위 경계의 오지로, 카톨릭 신자들의 최종 피난처였다. 카톨릭 신자들은, 신해사옥(1791, 정조15), 신유사옥(1801, 순조원년)을 비롯하여 을해박해(1815, 순조 115), 정해 박해(1827, 순조 27), 기해사옥(1839, 헌종 5) 등으로 끊임없이 탄압 받았다.
을해박해 때는 경상도에서, 정해박해 때는 전라도에서 수백명의 신도가 수난을 당하였다. 신도들은 대구 인근의 산간벽지로 피해, 화전을 일구고 옹기와 숯을 구우며 한데 모여 살았는데, 이때 정착한 곳이 바로 한티였다.
그러나 이곳에 정착한 후에도, 수차례나 포졸들의 습격을 받고 많은 신도들이 순교하게 되어, 오늘날 한티성지로 일컫게 된 것이다. 이러한 천주교 교우촌으로는, 노래산(청송군 안덕면), 머루산(영양군 석보면)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 천주교의 발상지 천진암 성지(경기도 광주), 최초의 신부 김대건이 묻힌 미리내 성지(경기도 안성), 김신부가 태어난 솔뫼성지(충 남 당진)와 함께 한티는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 대구 대교구에서 성지 개발사업을 펴, 도로가 확장되고, 1991. 9.25에는 대형 "십자고각" (높이 14m)과 "피정의 집"(지하 2, 지상 5층, 연 1,910평)을 준공하였다. 한티성지는 신나무골과 더불어 순교사를 되살리고 피정(고요한 곳으로 물러남) 연수를 위한 순례지로서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 팔공산은 전국의 10대 명산중 하나로서 동화사, 부인사 등의 명성사찰과 천주교 한티성지, 신숭겸장군 유적지 등 많은 유적과 전설이 서려있어 4계절 내내 등산객과 탐방객이 넘치는 전국적 관광명소이다.
‘팔공산 한티재’는 지역 탐방객의 편의를 위하여 건설된 약 20km 길이의 도로로서 경북 군위군과 대구간을 연결한다.
팔공산의 경치와 관광도로로서의 기능제고를 위하여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되었으며, 팔공산의 아름다운 전경과 신선함을 굽이굽이 휘감아 돌다보면 도로의 굴곡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주변경관에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데 특히 가을철 단풍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 * 대구 - 칠곡 동명면 - 파계사 - 팔공산순환도로 - 한티휴게소 - 부계남산리 - 대율리
- * 중앙고속도로 - 다부IC - 국도5호선(대구방면) - 국지도79호선(군위방면) - 한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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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의 수려한 산세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울창한 숲, 그리고 계곡을 흐르는 수정같은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예로부터 '멱바우'로 불릴 만큼 풍부한 수량과 20여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계곡을 따라 어우러져 그 절경을 한층 더하고 있다. 계곡의 길이는 2km이며, 폭은 30m이다. - 부계면 남쪽 끝에 솟은 팔공산(1,193m)의 원시림과 4㎞에 걸쳐 흐르는 맑은 물이 어우러진 계곡이다.
예로부터 멱바우로 불릴 만큼 수량이 풍부하고 크고 작은 20여 개의 폭포가 계곡을 따라 이어져 절경을 더한다.
1,000여 명이 야영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고, 서쪽으로 2㎞ 떨어진 곳에는 신라 때 극달화상이 창건했다는 군위삼존석굴(국보 109)이 있다.
그밖에 팔공산도립공원 내에 둘러볼 만한 곳이 많다.
- * 중앙고속도로 칠곡IC - 기성동삼거리 좌회전 79번 지방도 - 팔공산순환도로 - 한티휴게소 - 부계면 남산리, 동산리 - 동산계곡 (40㎞, 40분 소요)
























